13살 12살 할무니들이 견약과 없인 못 살아요 매 같은시간 급여하는데 시간이 다가오면 아빠를 잡아먹을듯이 뚜까패네요ㅎㅎ 심장이 안 좋아서 재작년만해도 함께 이사갈 수 있을까 걱정할만큼 잦은 쇼크로 철렁했는데 아직까지버텨주고 있는게 견약과 덕분 아닐까 싶을만큼 다른 간식이나 영양제는 잘 안 먹거든요.... 심지어 병원에서도 놀랄정도로 통조림도 안 먹는 아이인데 견약과랑 덴탈츄?!는 잘 먹어주네요ㅠㅠ 그래서 비싸도 안 떨어지게 몇년째급여중이에요 무지개 다리 건너는 그날까지 좋아하는거 계속 먹이려구요 계속 좋은 원료로 생산부탁드려요ㅠㅠ 피피픽은 저희 아이들 원픽이에요ㅠㅠ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