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악. 벌집모양 엠보싱으로 흡수가 더 빠르고 애들 발에 묻지 않게 만들었다고 해서 샀는데 어떤 곳은 아예 평면이네요. 엠보싱은 눈 씻고 찾아보려고 해도 없음. 벌집모양 엠보싱이면 뭐하나요? 엠보싱이 제대로 돼 있어야 의미가 있지. 기존의 다이아몬드형 엠보싱 패드들은 최소한 엠보싱이 제대로 돼 있었는데 와 여기는 진짜........웬만하면 그냥 쓰려고 했는데 반품하게 만듭니다. 그리고 얇아요. 기존에 쓰던 일반형 타사 제품보다 얇아서 놀랐네요. 또한 실제로 흡수 패드의 역할을 하는 곳도 다른 대형 패드보다 작아요. 또 신제품이라고 속은 제가 바보죠. 반품 신청했습니다.